Moonlight Makgeolli Cup 2ea
SOLDOUT
45,000원

‘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 하니  - 그림자 벗삼아 셋이 되었네.' 이태백의 시조처럼 달빛이 비치는 강 위에서 술을 마시던 풍경을 담아 만든 막걸리 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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